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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티아쌤 2012. 2. 8. 00:08

 

알아봐주는 사람이 늘어가서 고맙네.

나는?

고맙네요 쓰윽 웃어주면 되나요.

인정,받는다고 좋아하고 있는건가요.

수학글들을 게시할 때가 된건가..

금년도 일 낼까요..전시회? 출판?

 

일단은 무지 책읽고 있고 글쓰고 있고 하고있다는 것!!

라이프사마타도 쓰고있고

그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출퇴근이 피곤하고 바쁘다는 것.

 

 

한 사람이 집 보러온건데 보자마자 팔려버리네...

나도 이사갈꺼니까..

 

생글, 에너지가 있는 공간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