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쌤의 행복한 수학(Happy Math)

Job 페스티벌- 최정환 일시: 2014.03.26 장소: 일산 킨텍스 잡 페스티벌에 갔다 왔다. 그 곳에는 일단 사람이 매우 많았다. 개미굴의 개미만큼 많았다. 그래서 소망했던 지문검사나 과학수사, 변리사 등의 체험과 검사는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솔직히 나의 진로나 미래에 대해서 체험하고 생..

내일이면 선거가 끝이 보인다. 단일 후보에서 3후보가 더 나왔다. 초등의 합류로 말이 많았다. 하지만 시작하고나서는 함께 해본다. 시간을 내어 준비하는 과정이 둘보다는 셋은 조금 버거운 분위기다. 선관위를 맡으며 아침엔 일찍, 점심시간엔 반 툭 잘라내어, 방과후에도 잔류하며 아..

JOB 페스티벌 김가영 일시 2014 03 27 장소 일산 킨텍스 아이들과 함께 4교시를 이용하여 킨텍스에 다녀왔다. 잡페스티벌이 하루 동안 운영되고 아이들도 관심이 많아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체험이 적었다. 대체로 기업채용관과 대학교 진로상담관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처럼 다양한 직업을 ..

마지막 동아리 팀장회의시간(2013.12.13.) 축구 동아리 김민형: 3교시 시간이 적절했다. 점심시간과 이어져서 좋았다. 아침에 동아리가 운영되었다면 힘들었을 것 같다. 다음에도 했으면 좋겠다. 아버님들과 시합을 더 해보고 싶다. 다른 학교와의 경기를 학생회가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 서..

개별탐구(2013.12.17) 정인- 스케치북 2권. 수채물감을 장만했을 때, 해보려고 할 때, 선으로 그림을 그린 것, 색칠하다가 그림을 그렸고, 사물을 글자화하였다. 잡쉐도잉 등으로 많이 빠졌었다. 다음 학기에는 수채화를 이용한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 지유-많이 변경되었다. 진로에서 수학, ..

지난 밤 당한 아이들이 복수를 한다. 재경이는 갑자기 왜 귀걸이를 하고 있었을까. 조한빈이 일어나서 요래조래 하려는데 잘 안된다. 늦게 잔 탓에 한 시간을 늦췄는데, 역시나 한시간이 아니라 한시간 반이 되어서야 음직인다. 늦은 아침이나 푸짐하게 먹고, 숙소를 정리한뒤 길을 나선..

여행에서 일찍 자면 대략 낭패이다. 지하철을 타자마자 존다. 아침팀이 고생을 하긴 했나보다. 김치볶음밥, 오우 맛이 굳이었어요~ 부암동에 도착해 윤동주 문학관을 둘러본다. 나는 관리자와 싸웠다. 신고할꺼다. 가이드팀은 정재경과 박서현이다. 아이들의 설명을 듣기도 전에 빨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