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첫째 내가원하는일인가?

둘째 내가그것에서즐거움을찾을수있는가

 

사람들은원하는일을갈망하느라하고있는일을못본체한다.하지만원하든원하지않든즐거움을찾으려는이들은얽매이지않음이아닐까.그렇게시도한이야말로진정원하지않을때놓을수도있지않을까.놓는다는것은진정으로원하는것을찾을수있는기회를얻은것일게다.

어느방에있다면내방으로꾸미고정리하여나의공간으로만들고불편한점을그대로느끼고서서히그불편함을개선하기위한움직임이일어나야하지않을까.그저불평만하는이의방은나아지지않은채불평불만만늘어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