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중등과정여행을 떠납니다.
작년에는 세 학년이
올해는 네 학년이 함께 합니다.
올해는 완성되는 느낌이 듭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반별로 여행준비한 자료를 나눕니다.
PPT를 만들면서 아이들은 이미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으로 조사하다보니 여기저기 말이 많지만 여행을 함께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움이 앞섭니다.
맛집이며 사진들을 보면서 내일 떠날 여행에 대한 설레임은 커져만 갑니다.
이번 발표의 컨셉은 여행상품을 소개하듯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학년별로 자신만의 특색이 고이 담겨진 자료들입니다.
이번 여행에는 또 어떤 일들이 숨어 있을까요?
여행코스: 속초-설악산-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