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다리

 

 

오늘은 다빈치 다리를 만들어볼꺼에요. 선생님이 기본만 설명해줍니다.

 

 

 

 

 

먼저 a4종이 한 장으로 다리를 만들어볼꺼에요. 스태플러, 펀치, 테이프, 풀을 책상과 책상 사이에 있는 종이 한 장으로 견디도록 해보세요.

물론, 쉽지는 않아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네요~~

 

 

 

 

성공한 사람들만 바를 이용하여 다리를 만들어봅니다.

또한 쉽지는 않아요.

 

 

 

 

 

 

 

 

오늘도 기린과 대화를 하는 유진양, 유진이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색을 고루 써도 예뻐요. 이를 본 아이들은 단색으로 해봅니다. 핑크다리, 옐로우다리, 파란 다리.

 

 

 

기린과의 대화를 마치고 유진이는 굵은 막대로 완성해봅니다.

휴대폰을 견딜 수 있는 무게이군요.

 

 

 

오늘도 가장 멋지게 달리고 있는 임정인양, 욕심을 내어보는 군요..

 

 

 

 

 

그런데..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