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1 맨땅에헤딩. 정말멍청해보였다. 하지만꿋꿋하다. 그러나멘붕이다.ㅁㅊㄸ 나름열심히했는데긴장때문에! 말레흐~~다음에는또박또박 걍즐겨보자,여가생활 2 성학이가학교엘왔다. 인석할듯말듯하면서말이없었다. 수학교육,점점어려워진다. 어떻게하리. 어디까지할까. 3 오늘의나.. 人緣/하나인학교(2012-2014) 2012.09.03
나 예전학교에서는예쁜옷도많이입었는데 지금은아이들과어울릴수있는편안한옷을찾는다 예전엔자만이가득찼는데 지금은평범한아줌마모습이다. 예전엔똘끼가가득찼는데 지금은텅비워졌다. 간만에아이들을마주대했다. 그앞에선내가참예뻐보인다. 그자리,기다리던자리,방학도좋.. 카테고리 없음 2012.08.22
사슬 균형과 불균형이 물고 물린다. 가족과의 시간이 나를 채워주더니 돌아온 일상에서는 나를 외롭게 한다. 외롭다 하소연하던 전화는 이내 나를 카페로 불러 연수정리를 하고서는 즐거움이 넘친다. 울리는 바위굴? 나는 아직도 독립연습중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