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8일 오전 04:24 네 생각대로 살아라. 내 생각대로 살아라. 잣대보다 사람이 소중해지는 지금, 네 생각대로 살아라고 외친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사랑으로 바라봐주고, 가슴으로 대한다. 그리고 그 마음이 전해진 누군가는 마하가섭처럼 연꽃을 들이민다. 그 연꽃을 보며 반가운 마음에 눈물 한.. 카테고리 없음 2014.06.28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시험 1장 인간(Human) Q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Q2-꿈은 필요한가? Q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Q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Q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Q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Q7-행복.. 카테고리 없음 2014.06.08